락앤락 하드앤라이트 후라이팬IH LHB8283IH
- 저는 항상 모든 식기류는 큼지막한게 편하다는 생각을 가진 1인 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후라이팬은 [28cm 코팅팬과 스텐팬]을 가지고 있어요.
크다보니까 전기레인지 위에 올려놨을때 열전달이 안되는 부분이 미묘하게 있는게 보입니다.
특히, 요즘 “팬”은 가운데가 [위로 볼록]한 상태기 때문에 더 그렇지요.
이번에 제품을 받고 생각해본게 [24cm 팬]이 매우 유용하고 적당하다는 겁니다.
뚜껑을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익힐 수 있다는 건데 자세한건 밑에서 다시 이야기 할께요.
1. 외형 / 포장 : [벌크형 제품]인거 같습니다. 따로 [포장상자]는 없구요. 겉에 제품정보가 붙은 완충제(?)가
있구, “베트남”에서 만든 제품이라는게 표시되어 있네요. 그래도 “쿠팡”에서 보낼때 신경쓴게
[박스]에 완충제와 같이 포장되어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약도 비닐봉투에 오는데 말이죠
이런 신경쓰는점 칭찬합니다.
2. 상태 / 활용 : 일단 깊이가 55mm인 [궁중팬]이니, 다양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뭔가 아담해서 마음에 들어요
다만 [24cm]용 뚜껑을 별도 구매를 해야하는점이 함정이네요.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사용하기전에 한번 세척을 했습니다.
1) 물을 500ml정도 채우고,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1:1로 스푼으로 3번 넣어줍니다.
2) 팔팔 끓여요. 절반정도 물이 줄때까지 끓여줍니다.
3) 세제를 쓰지않고 물로 행궈줍니다.
사람마다 세척방법이 다른데 저는 이렇게 했을때 제일 잘 닦이는것 같습니다.
요리는 [구이], [조림] 2가지를 해봤습니다. 떡볶이가 조림(?)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일단 2가지로 해봤으니 참고해 주세요.
1) 고기의 경우 : 그 잘타는 양념고기로 해봤습니다. 그 잘 달라붙는 양파와 함께!!!!
일단, 열전도는 잘되는 제품인데 코팅이 생각보다 잘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안타요. (물론…… 20분씩 방치한건 아닙니다.) 코팅 일어나는것도 없고
구이가 매우 잘되어있어요.
2) 떡볶이의 경우 : 육수만 조금내고, 바로 [떡], [당면]을 같이 투여해서 작업했습니다.
[안 달라붙어요] 물론 지속적으로 하면 후라이팬의 코팅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괜찮아요. 믿고 쓰세요.
3. 기타 / 추천 : 핸들도 발런스가 좋고, 무게도 가벼운편이라서 웍질하기도 괜찮은 팬입니다. 하지만 모든 코팅팬의
주의사항이 [스텐, 스틸]재질의 도구를 자재해야되는건 똑같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소모성 도구]인 [팬]으로 가성비가 좋으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집에서 사용하던 웤팬이 생명을다하여 구매하게되엇어요.
해피콜 다이아몬드 코팅 제품이엇는데 이번에 저희집이 인덕션으로 교체를 했거든요. 사용가능하긴하지만 적합성테스트 결과 별이 2개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교체시기도 되엇고 해서 ^^ 검색후 쿠팡에서 구입했어요.
IH 붙은 제품들은 인덕션용 으로 제작되어진거라 적합성 테스트는상 별5개 나와요
당연히 인덕션에서 잘되구요.
웤 이라고 구입했는데 도착후 이게 생각보다 턱이 높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후라이팬 같네 ???? 이러고 사용했는데 ^^ 이게 신의 한수인거 같아요
웤이 필요한 요리 푸라이팬이 필요한 요리 전부 다 가능하더라구요
웤 보다는 바닥면이 넓고 턱은 낮아요
푸라이팬보다는 턱이 깊고 높구요.
그러다보니 귝물있고 찜 요리같은곳도 왠만한건 할수잇구요 . 볶움밥운 2봉지 털어넣거나 3-4인분 볶아도 옆으로 넘어 넘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국물잇는 요리도 턱이 높다보니 3인분정도까진 할수잇어요.
밖에 옆면 코탕은 무광의 헤어라인처리되있어요. 때도 안타고 늘어붙어도 쉽게 지워지고
가격대비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락앤락 제품은 구입해본것들 다 만족스러워요 밀폐용기만 잘 만드는쥴 알앗는데 냄비 후라이팬도 다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엷고 가벼워서 그립감도 좋고 손목에 무리도 안가요 그럼에도 튼튼하네요. 무게가 가벼운제품은 좀 싸구려 같은 느낌 코팅도 잘벗겨지고 그러던데 이건 그느낌 아니에요. 가벼워도 퀄리티 좋아요.
재구매 할거같아요 해피콜 10개도 더쓴거같은데 아마 이제 락앤락으로 갈아탈거 같아요. 싸보고 살짝 놀럣어요 - 세척.
코팅팬도 첫 사용은 세척을 깨끗히 해야해서 주방세제로 한번 세척하고, 물 가득 담아 식초 넣고 끓이고, 소량의 기름을 발라 약불에 바르기 까지…
스탠팬보다는 첫 세척이 편하네요.
24cm로 진짜 딱 적당한 사이즈.
집에서 사용중이던 팬이 18 cm 스텐 웍, 28cm 스텐 팬을 사용하는데 28cm는 너무 크고 무겁고, 18cm는 너무 작고 24cm가 하나 필요했는데 써보니 편하고 좋네요.
코팅팬이다보니 붙지도 않고 기름도 최소량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립감
팬의 무게가 가벼워서인지 그립감은 딱히 신경이 안쓰입니다.
무거운 팬들은 그립감이 많이 신경쓰이는데, 이 제품은 가벼워서 그립감 보단 재질이 저 중요할 듯 합니다.
플라스틱인데 겉이 매끈하지 않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마감이 되있어 사용 중 팬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손잡이 밑면에 파여있는 부분을 불편하게 느끼는 분들은 있을 것 같습니다.
손이 작고 약한 분들에겐 좀 거슬릴 것으로 보입니다.
관리.
어떤 분들이 코팅팬은 매번 사용할때마다 설거지하는게 아니라고 하시기에 약 10일간 그대로 관리 해봤습니다.
하루 평균 1~2회 사용하고, 사용후에는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기름을 묻힌 키친타올로 다시 한 번 닦고…
이게 얼마나 세척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사용 2주정도라 코팅 벗겨지거나 손상도 없이 쌩쌩한 제품이라 차이를 모르겠네요.
소스가 많이 뭍어나는 음식에 사용할 때를 제외하곤 이렇게 관리 해보려 합니다.
설거지를 자주할 경우 손잡이와 팬을 연결하는 나사가 녹슬어 나중에 폐기할 때 분리가 안되서 곤란하거든요.
장점
손잡이와 체결부가 팬 안쪽이 아닌 점이 좋네요.
개인적으로 팬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인데, 팬 내부에 체견부가 있는 제품들의 경우 음식물이나 세제가 끼어 위생상 안좋은 것 같거든요.
단점
바닥의 열판?
인덕션을 사용하기 위한 판이 노출 된 제품이네요.
이런 제품들은 열판 사이에 물이 들어가거나 급격한 온도 변화시 손상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열판이 일부분 분리되 떠버리면서 팬이 고르게 달궈지지 않는 상황을 경험한 일이 있는데,
이 제품도 같은 방식의 열판이네요.
같은 열판을 사용하더라도 다른 제품이니 이 제품은 튼튼하길 바랍니다.
잘 쓰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락앤락 여러 제품을 사용을 해왔었는데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내구성도 좋고 만족스러워서
이번엔 락앤락 프라이팬을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락앤락 하드앤라이트 IH프라이팬
사이즈 28cm~
무게는 878g~
티타늄 3중 논스틱과 하드아노다이징 기술로 강력한 코팅
고순도 알미늄이라서 열전도율이 우수
IH사양으로 다야한 열원에서 사용가능
제조국~ 베트남
출시일~ 2020.12.
받아보니
디자인이 깔끔하고 코팅이 잘되어 있고
높이가 6.5cm라서 멸치나 나물들도 볶고 다양하게 웍처럼 사용가능하겠는데요~
무게는 기존의 프라이팬이 1150g, 이 제품은 878g이어서
가벼워 손목에 무리가 안가고 그립감도 좋네요~
저는 먼저 성격상 작은 스티커지만 스티커 부터 제거를 해야 후련해서 제거를~
그런데 잘안떨어지고 끈끈이가~
조금은 아쉬웠어요~
식용류를 키친타월에 묻혀 중금속,눈에 안보이는 오염물질 제거~
주방세제로 닦고
프라이팬의 3분의 2만큼 물을 채우고 끓으면 식초 조금 넣고~
3~5분간 끓인 후 버리고~
오밀코팅을 끝!~
저는 항상 코팅냄비나 코팅프라이팬등의 관리를 잘해왔었는데요~
내용물이 없는 빈용기를 장시간 가열하지 않고
언제나 조리할때는 약불로 시작
조리 도구는 실리콘이나 긁히지 않는 도구 사용
조리후 뜨거운 상태에서 물에 담그거나 씻지 않고~
식힌후 세척을
스폰지등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고~~
이렇게 사용을 하다보니 코팅이 손상되지 않아서 오래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비싼 코팅프라이팬도 부주의하게 되면 금방 코팅이 손상되거나 긁히고 버리고~
그러다 보니 주의를 기울여 사용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스텐 프라이팬을 사용하게되면 코팅 손상 염려를 안해도 되겠지만ㅜㅜ~
전 예열을 해도 서툴러서 눌러붙고 엉망 닦느라 개고생~
결국 코팅프라이팬으로 정착을~~
일단
계란 후라이를 해보았어요~
저희집은 인덕션인데요
역시 모든 열원에서 가능하다니 인덕션에서도 반응 빠르고 빨리 조리되고 계란후라이도 뚝딱!~
역시
가성비가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내구성은 좀더 지켜봐야 알수 있겠지만 일단 합격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2월 06일
며칠동안 써봤더니~
내구성도 좋고
코팅도 좋고
굿이네요~~
~~~~~~~~~~~~~~~~~~~~~~~~~~
05월 10일~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어요
ㅋ부침개도 부쳐 먹고
여러 용도로 쓰지만
다만
생선류는 생선 전용팬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야
코팅도 오래 가고
냄새 베임도 걱정 없어서요~
제가 사용을 해보니
밖 외장 부분이 코팅이 아니고
경질로 되어 있어서 더 만족스러운데요~
세척시 쓱쓱 닦을수 있어서 깔끔하고
위생적인 느낌 마저 드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프라이팬을 선물 받았다 포장을 뜯어보니 프라이팬이 너무 앙증맞고 너무 이쁘게 생겨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 우리집에서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 26센티 프라이팬이라 너무 크지도 아주 작지도 않아 많지않은 먹거리를 해먹을때 쓰기에는 너무도 적당한 크기여서 나에게는 너무 맘에드는 프라이팬이다 더 좋은건 인덕션에도 됀다는 것이 너무 맘에 들었고 락앤락 프라이팬에 칼국수로 짜장면도해서 비벼 먹을때도 식탁위에서 바로해서 먹을수 있는게 편하고 너무 좋다 얼마전에 다른 브랜드 프라이팬을 샀었다 사용설명서 대로 세척을하고 기분좋게 새 프라이팬이라 눌러 붙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기름을 둘러 팬이 달궈 졌을때 계란을 깨서 후라이를 뒤집으려는데 눌러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고 후라이가 엉망이 돼버렸다 티브이에선 기름을 안둘러도 잘 됀다고 보여줬는데 너무 실망 했었다 락앤락은 프라이팬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쉽게쓰는 김치통이며 반찬통도 다 락앤락으로 쓰고 있다 프라이팬으로 계란후라이는 물론 김치볶음밥도 해먹고 손녀가 먹을수 있는 김가루볶음밥을해먹어도 눌러붙지 않아서 너무 좋다 오늘은 프라이팬에 오징어 데쳐서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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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가격 24,700원
[제품을 읽다] 내구성,코팅력까지 완벽한 프라이팬 : 락앤락 하드앤라이트 모던
프라이팬 추천상품 리스트 (가격은 변동될수 있습니다.)
1등 퀸센스 인덕션 IH 2단찜 멀티 웍
가격 : 44,110원
2등 이지쿠커 붕어빵2구팬
가격 : 21,150원
3등 에델코첸 통3중 클래식 L 파티웍 + 스티머 아이보리
가격 : 48,870원
4등 에델코첸 통3중 이지프리즘 IH 인덕션 후라이팬 2종세트 모음전(크림 세라믹_엠보)
가격 : 77,000원
5등 알텐바흐 인덕션 헥사 통5중 스텐 후라이팬 세트 3개
가격 : 114,920원
6등 해피콜 인덕션 플렉스팬 블랑 IH 리뉴얼 와이드 프라이팬 스프레드 민트
가격 : 25,020원
7등 바겐슈타이거 스타크 IH 스텐 코팅 후라이팬
가격 : 17,370원
8등 롯지 셰프 컬렉션 스킬렛 프라이팬
가격 : 37,550원
9등 해피콜 포레스트 우드 궁중팬 IH
가격 : 27,610원
10등 알텐바흐 인덕션 글란츠 통 5중 스테인리스 후라이팬
가격 : 39,68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