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그라인더, 가격비교하세요!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SP-7426

위즈웰_커피_그라인더_SP-7426.png
  • ️️구매동기
    요즘 커피를 다양하게 시도중이라
    핸드드립 커피를 도전해보고 싶어서 신선한 원두를 직접 갈기 위해 그라인더를 한참 검색하고 구매하였음


    ️️구매과정
    수동은 팔 빠진다고 해서 감성한 스푼 내려놓고 자동 찾아봄

    믹서기로 갈아도 되지 않나 생각해봤더닠ㅋㅋㅋ
    물 안넣으면 안갈린다고 함(집에 있는 믹서기는 저렴한거라…)

    수동 그러인더 중에서도 가격대는 2-3만원안팎
    갑자기 짠돌이 기질이 발휘돼 최대한 아낄까 하다가 흰색 그라인더가 눈에 들어옴…

    살까 고민하다가 이쁜 것 보단 실용성이지 하고 이걸로 구매함

    ️️분리형인지 일체형인지에 대한 고민
    어차피 분리돼도 물에 씻는 건 안좋다고 해서 분리 필요없다 생각해서 이걸로 샀음

    근데 한번 갈아보니까 쪼끔 불편함을 감지했음

    ️️단점
    원두 갈고 그러인더 전체 통을 잡고 ㅋㅋㅋ 탈탈 털어야함 ㅋㅋㅋ 이걸 미쳐 생각못함
    엄청 무거운 건 아니지만 분리되면 에스프레소 잔 같은 거만 탈탈 털면 되지만 이거는 전체로 잡고 뒤집에서 털어내야 함..

    ️️신기한 구조
    뚜껑이 잠구는게 아님
    그냥 덮는 거임
    그라인더 코드 꼽고 뚜껑 덮으면 버튼이 안눌리고 내가 손으로 위를 눌러야 안쪽 버튼이 눌리면서 갈림

    ️️소음
    무거운 소리 안나고 가볍게 날 돌아가는 소리가 남
    꽤나 시끄러움(잠깐이라 봐줄만함!)
    모터 돌아가는 소음 들어보면 아, 이 제품이 왜 싼지 알 수 있음

    ️️세척(물 금지!!)
    어쨌든 오래 쓰려면.. 아니 오래 쓰진 않더라도 이만원.. 산 값이라도 하려면 원두 간거를 잘 비워줘야 하는데 솔 무조건 사야 할 듯
    일단 급한 대로는 키친타월로 좀 가루 털어내고 써봐야겠음


    이번 경험으로 핸드드립 내려 먹으려면 커피를 더 사랑해야 가능한 일이구나 깨달음.. 신선한 원두 갈아 먹어보겠다고 시작한 일인데 관리할게 많아진 느낌이다 ^^ 암튼 결론은 가성비라고 할 수 있겠다
    (내돈내산, 이걸 보시는 분들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도움되시길..)

    ️️장점
    포장깔끔했음
    가격이 착함 이만원초반 거의 이만원..
    연마제 작업했는데 별로 안시컴했음(이게 장점인건가?
    초보 입문용정도로 적합(핸드드립용으론 적합!)
  • 수동 그라인더를 사용했습니다.
    하루에 2잔 정도 원두를 마시는데
    아이의 개학이 연기 되면서 하루에 4~5잔씩 마시게되네요
    심신의 안정이 많이 필요한 시기네요.
    눈치없는 손많이 가는 백수 시동생이 사는 느낌입니다.

    수동으로 갈다보니 안 그래도 짜증이 났는데
    더 화가 나는 느낌적인 느낌.

    찾아보다 평이 좋아서 샀습니다.
    한달 정도 되었는데 상당히 만족합니다.

    평에 굵기 조절이 안 된다는데 가는 시간과 스타카토를 조절하면 나름 됩니다.

    조절해서 아침에는 가늘게. 오후는 굵게해서 연하게 마십니다.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위이이이이이이이ㅣ이잉 이랗게 좀 길게하면 아주 가늘게되고

    위이이이이이잉 위이이잉 우이잉 중간.
    여튼 쓰시다보면 압니다

    처음에 뚜껑이 잠금이 없어서 맞나 싶었는데
    그냥 뚜껑을 얹는 느낌이예요.
    설마.. 물건 고장인 걸 맞다고 생각하고
    여태껏 쓴건 아니겠죠??

    그렇게 얹혀져서 누르면 갈리는 게
    아마.. 마.. 마 .. 맞는거같아요

    그리고 세척은 제가 애용하는 쿠팡에서 브러쉬샀어요
    원두 털어내는 브러쉬는 상당히 굵고 힘이 있어
    굳이 세척 필요성은 못 느끼겠어요 .

    쓰고 탈탈 털어내고. 브러쉬는 세척해서 말려 씁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 원두가 빨리 갈리고 소음도 크지 않아서 좋은데 한번씩 간 다음 청소하기가 불편합니다.
    한번 갈고 뚜껑을 여니, 뚜껑 안쪽에 엄청 많이 커피가루가 붙어있는데 그나마 뚜껑은 분리가 되고 물청소가 되니 다행이네요.
    내부에 물이 다면 안된다는 경고가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원두가 습기가 더 있어서인지 청소솔로도 잘 털리지 않고 기계 전체를 들고 청소하기에는 무게도 상당히 무겁고 용기 자체가 두꺼워 잡기도 힘들어서 청소하기가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안쪽의 스테인레스 용기가 분리되는 것으로 다시 구매해야 할 듯요~ㅜㅜ
    소비자들의 사용 후 청소를 고려하지않은 디자인 설계에는 0점 주고 싶네요
    사실 이 정도 불편함은 반품사유가 되지 않을까요?
  • 수동살까 전동살까 엄청 고민하다 구매해봤어요
    조그만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엄청 잘갈려서 놀랬어요
    갈리는 소리는 큰편이 아닌거 같아요
    조금 많이 갈면 입자는 엄청 고와지지만 약간의 쓴맛??머랄까 쇠맛? 같이 그런 맛이좀 나는거 같았어요~

    두껑이 딱 고정 되서 누르면 켜지고 딸깍이런 느낌없이 돌아가더라구요
    뚜껑을 그냥 홈에 맞춰 제대로만올려 누루면작동 되는게 약간 불안한거 같아요

    다갈고나면 원두가루가 묻어있어 씻지못하니 붓으로 털어줘야하는 불편함이있네요~^^
    한번 먹을때마다 가루털고 닦고 좀 번거롭긴하더라구요ㅎ
    차라리 잘 분쇄된 원두가루를 사서 내려먹는게 번거로움을 덜겟어요ㅠㅠ

    그래도 홈메이드커피 먹는 느낌은 제대로 느끼실수있습니다ㅎ
    제품 성능은좋아요~ 엄지척!!
  • ️주문날짜 21.5.8
    ️결제금액 21,510

    아직 3번 밖에 안써봐서 기능을 판단하기엔 이른감이 있지만
    입자 크기가 일정하게 분쇄되진 않습니다

    핸드드립용으로 분쇄 중인데
    처음에 제가 먹는 양으로 (몇그램인지 모름 걍 한스푼)
    15초 갈아서 드립 내리니 진흙같더라구요 으잌ㅋ
    물빠짐이 좀 더뎠습니다
    10초도 해봤는데 담엔 6-7초대로도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4초 갈고 한번 흔들었다가 다시 4초 갈기도 해볼 예정

    같은 10초라도 홀빈 크기나 양으로 분쇄도에 차이가 생기니
    테스트 해보면서 본인의 기준을 찾으면 될 거 같아염

    버튼인줄 알았는데 뚜껑 자체를 누르고 있어야 갈려요

    분리형이 아니라서 커피가루 털어내는 게 일입니다 ㅋㅋ
    본체를 들고 털어야하니 번거롭긴해요
    이거 고장나면 분리형으로 갈아탈 것 같습니다
    집에 깨끗한 미술용 붓이 있어서 그걸로 틈새 가루 다 털어냈어용

    고장 안나고 몇년 버텨준다면
    이가격에 이정도 기능도 나쁘진 않겠다싶습니다

    + 보급형 싼마이인 만큼 많은 걸 바라지 말 것,
    힘 안들이고 갈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면 될 제품!

상품 가격 20,380원

2만원대 가성비 커피원두 전동 그라인드 원두분쇄기 / 위즈웰 커피 전동 그라인더 sp-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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