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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슨메시프 프리미엄 자충 에어매트 8T 블랙에디션 + 보관가방

빈슨메시프 프리미엄 자충 에어매트 8T 블랙에디션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자충식 기능으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보관가방이 함께 제공되어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합니다.

사용자들의 리뷰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제품의 내구성과 안정성, 그리고 편안함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충식 기능이 있어서 사용자의 체중과 자세에 따라 적절하게 맞춰지며, 높이도 조절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또한, 보관가방이 제공되어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패브릭의 내구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들은 전기펌프를 이용해 자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원이 없는 상황에서 사용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빈슨메시프 프리미엄 자충 에어매트 8T 블랙에디션은 내구성과 안정성, 편안함, 그리고 휴대와 보관의 용이성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패브릭의 내구성이 부족하다는 의견과 전기펌프를 사용해야 하는 점을 고려하여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빈슨메시프_프리미엄_자충_에어매트_8T_블랙에디션_+_보관가방.png
  • 시골집에 가더라도 그리고 캠핑을 가더라도
    바닥이 얇아서 허리가 배기고 잠자리가 항상 불편한데요.
    뭐 좋은방법이 없을까 하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남의집가서 침대 내놓으라고 할수 없잖아요. 근데 이아이는 펼치기만하면 자동으로 공기가 들어가서 빵빵하게 부풀어오르고 두께가 두꺼워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힘든점은 다시 말아서 넣어야 할때인데요 장말 꼼꼼하게 힘주어서 말아야 합니다 내꺼 하나하고 나면 힘이 주욱빠져요 손악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근데 요령생기니까 할만하네요 ㅎㅎㅎ 암튼 우리집은 식구수만큼 구매해서 차.트렁크에 싣고다닙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많이 파세요.
    아 맞다. 양쪽 날개부분에 똑딱이있어서 옆사람과 붙여놓을수있는데 전 귀찮아서 패스했네요 그래도 나란히 두면 아무 문제 없어요 ㅎㅎㅎ
  • 이너텐트에 풀사이즈로 채우려고 더블1+싱글2개 구입했어요.
    유명 10센티 프리미엄매트 스패로우 그랜드50이랑 엑스패드 자충매트 고려도 했지만
    너무 높은 가격대에 고민하다가 8센티 자충매트로 검색하게되었어요.

    <빈슨메시프로 결정한 이유!>

    빈슨메시프로 결정한 이유는 구매만족 후기가 정말 많았구요,
    다른 8센티 자충매트에 비해 프리미엄라인/시그니처라인으로 나뉘어 생산해 체계적인 제품구성에 다른 브랜드보다 더 많이 연구한 느낌을 받았어요. 한기차단에 시그니처라인이 좀 더 좋다는건 알지만 더블+싱글2개 구입시의 가격차이를 다시 한번 고민하다가 극동계는 나갈 계획이 없어 프리미엄 라인으로 결정해 구입했습니다.

    <받아본 느낌>
    생각보다 사이즈가 컸어요~ 10센티 매트들과 육안상의 사이즈는 같은 것 같네요.
    조금 더 수납사이즈는 작을 줄 알았는데 8센티 매트도 차량수납시 자리를 꽤 차지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자충매트 접을 떄 힘들다는 글을 워낙 많이봐서 옐로우펌프도 따로 구입해두었네요.

    받자마자 더블사이즈를 펼쳐두고 외식을 다녀왔어요.
    매트는 주름없이 잘 펴져있었구요, 마개가 닫혀있지 않으니 빵빵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80% 충전된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일반 5센티 자충매트에 비해 두툼하고 발포매트 깔지 않아도 한기차단이 될것같은 두툼한 두께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50만원에 달하는 10센티 매트들 사지 않아도 충분하겠네 싶었어요^^

    바람은 옐로우펌프를 사용해 5분내에 다시 원래대로 접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지프 실베스터2 이너텐트에 피칭할 계획이구요 이번주 춥다는데 캠핑가서 빈슨메시프 매트의 매력을 빨리 체감해보고 싶네요~ 발포매트, 코스트코 INTEX듀라빔에어매트 안녕~~ 잠자리가 편안한 캠핑 너무 기대됩니다^^
  • 제가 청주에 살고 대학생 딸이 있는 서울에 가면
    바닦에 이불만 깔면 허리가 아파서 주문했는데

    누웠을때 너무 편해요~3일 있다 집에 가는데
    꿀잠 잘것 같아요~

    바람도 자동으로 주입없이 되니까 편리하고
    1인용에 나중에 1개 더 사면 옆에 이어서 붙일 수 있네요

    최근 구입한 제품중 최고입니다.
  • 사용하고있던 자충매트가.. 바람이 살살 빠지기에 새로 사는 김에 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장단점이 있네요.


    1. 장점
    합리적인 가격에 디자인 이쁘며 바람 넣고 빼기가 편합니다. 새 제품 받았을때 많이 눌러져있어 잘 부풀까 의심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잘 도톰하게 부푸네요. 이중 마개로 되어 있어 입으로 불어 넣기도 편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건 돌려야 하는 마개인데 불고나서 마개 닫으려하면 벌써 바람이 일부 빠져버리지만 이건 체크 밸브식이라 급히 뚜껑을 닫지 않아도 바람이 빠지지 않아 좋네요. 차박용으로 쓰려 5cm 구입했지만 충분히 괜찮습니다

    2. 단점
    블랙이 예쁘긴한데 다들 잘 아시다 시피 먼지가 약간만 묻어도 눈에 확 띕니다. 재질 또한 먼지 엄청 잘 붙는 천이에요. 아웃도어 제품이니 먼지랑 사투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다른 게시물에 있듯이 사이즈가 표기랑 차이가납니다. 특히 가로길이가 57.5 정도인데 누으면 팔이 땅에 떨어집니다. 기존에 가진건 60.5로 아주 약간 더 클뿐인데도 그건 팔이 땅에 안떨어져요. 제껀 냄새는 안나는데.. 누우니까 부시럭 소리가 계속나네요. 잘때 거슬릴것으로 보입니다
  • 무겁습니다. 1.6kg이라고 적혀 있는데 체감은 2kg 넘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겸 펼쳐봤는데요, 제대로 시간을 보지 않고 충전했는데 26분만에 완전히 부푼 것 같아요. 정리할 때는 이게 제대로 압착하며 정리하는건가 싶긴 하지만..김밥 말아쥐듯 무릎으로 눌러가며 꾹꾹 잡아주었는데, 주머니에 무리없이 잘 들어가서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어요. 구멍난 곳 붙이는 테이프 2장 들어있어요~

상품 가격 79,000원

빈슨메시프 프리미엄 2인용 8T 자충매트 캠핑 에어 매트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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