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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

한일스텐레스_스플릿_통오중_스텐_후라이팬.png
  • 전 스텐과 코팅팬 알루미늄 냄비 다 사용을 하는데여
    스텐 비중이 90% 정도에요

    후기에 사용하던 제품들은 쉬젤과,퀸센스를
    주로 사용했는데여 팬은 코팅팬과 스텐 번갈아 사용을
    했어요

    코팅된건 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이 나온단 얘기도 있지만
    장점은 가볍고 빠르게 조리가 되죠
    코팅팬은 벗겨짐이 보임 바로 바꿔주시는게
    가족들 건강에선 좋겠져

    스텐냄비나,팬을 사용하면 일단 위생적이고
    저수분 요리도 가능하고 잘만 길들이면 100년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무겁고 코팅이나 알류미늄보단 관리가 좀 필요하져

    스텐냄비는 초보도 쉽게 가능하지만
    스텐팬은 한번 길들이고 알면 넘나 쉬운데
    첨엔 다소 피곤하게 느껴지실 거에요
    저도 스텐 첨 사용할때는여 후라이 하려다
    스크램블로 메뉴가 급 변경된적이 많았어요 ㅋㅋ

    기존 사용하던 스텐팬은 사이즈가 커서
    작은 사이즈로 쿠팡서 검색해요
    한일 메이드인 코리아에요 한일제품은 믿을수 있는
    신뢰도가 있기에 주문해요
    거기다 통5중이네요 통5중인데 가격 착하네요

    담날 빠르게 뽁뽁이에 감싸져 팬이 왔어요
    스텐을 사용해보니 열보존율이 뛰어나서 그런지
    스텐냄비 손잡이가 전 뜨겁게 느껴진적이 있어,

    한일팬은 손잡이가 길어 그리 뜨겁진 않을거 같지만
    저는 마끈으로 손잡이 부분은 다 감아줬어요

    연마제 부터 시작해 볼까요
    올리브유 기타 식용유 또는 마요네즈,마요네즈 좋아요
    키친타월 준비해여
    팬을 닦으니 음식 조리하는 부분은 깨끗한 편이고
    팬 테두리부분 그부분에서 좀 나오네요
    안나올때까지 반복 해줘요

    연마제 작업이 끝남 식초 준비
    저는 베이킹소다 없이 식초와 끓는물로
    관리를 하는데 베이킹소다 넣으셔도 식초만 하셔도
    효과는 둘다 좋았어요

    팬에 물을 채운후 전 수저 기준 식초 두스푼 넣은뒤
    팔팔 끓여줘요

    자연건조나 키친타올로 물기제거후 후라이를 해봐요
    스텐은여 가장 중요한건 예열과 인내심이 따라줘야해요
    스텐에 암것도 넣지 않은 상태서 중불로 2분 정도 가열해줘요
    팬에 손을 올렸을때 따뜻하다 싶음 손끝에 물을 묻혀
    팬에 뿌려봐요
    *집집마다 가스,인덕션 화력이 다르기에 몇분 이건
    사실 중요치 않고 손을 살짝 올렸을때 따뜻하다
    그때 뿌려주심 되여

    그때 물방울이 퍼지면 예열이 덜된거에요
    동영상 첨부했는데여 물방울이 팬에 굴러다님 성공한거에요

    스텐 고수님들은 넘나 잘하시니 이 과정은 패쓰하시겠지만
    스텐팬의 초보라면 물방울이 굴러다님 불을 꺼주세요
    스텐은 예열도 중요하지만 타이밍도 중요한게
    스텐팬은 냄비와 달리 중불에도 눌러붙을수 있어요

    열을 식힌후 약불에서 이분정도 가열해주세요
    기름 두르고 계란 넣어줘요
    초반 길만 잘들임 후라이를 해도 사진과 같이
    밑에 눌림 하나없어요

    저같은 떵손도 사용을 잘 하고 있으니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제가 적어논 방법데로 하심
    쉽고 위생적이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팬 사용후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시려면 후라이시
    기름 키친타올로 닦아낸후 물,식초 한번 끓여 건조해주세요

    이렇게 수막과 기름막을 형성해놓은 팬은
    다음 어떤요리에도 들러붙음이 없을거에여

    세체은 물에 불린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제 묻혀
    쓱 닦기만 해도 첨 길만 잘들여놓음 금방 씻겨져요

    한일 통5중 가성비 좋네여
    위생적으로 안전하고,영양소 파괴 손실이 적어 스텐을
    많이 선호 하더라구여 조리후 음식맛도 스텐이 좀 차이가 나여
    코팅팬,알루미늄 냄비보단 맛 부분은 더 조은편에 속해여
    경험 해보신분들은 마자마자 하실고에여

    냄비 역시 양은은 알루미늄 유출이 있고
    하지만 라면은 양은에 끓여야 제맛인데 그쵸

    스텐팬 첨 사용하시는 분이라도
    절대 어렵지 않아요
    착한가격에 내구성도 좋아 28cm도 하나 더
    쟁일려구여 ^^ 제품 조아여

    *6/29 최근후기에 스텐팬 태운 언니
    혹 제글을 보실지 머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쿠팡 로켓직구에 보시면 바키퍼스프렌드 클렌져 &폴리쉬
    다목적 세제라고 있을거에요
    냄새가 고약한게 흠이지만 세정력은 최고에여
    로켓직구 아니더라도 쿠팡 스텐전용세제 찌뜬때 제거
    검색함 일반로켓도 다양하거든여
    팬이 글케 되서 제가 다 속상하네여ㅜㅠ
    가열이 너무 높게됨 팬 테두리가 변해여 온도조절을
    낮게 예열해 보심이 어떨까여

    *12/12 제 후기에 팬은 거의 이 제품이에여 현재도 잘 사용중이여

    *12/14일 후기쓰신 언니 혹 보심 참고하세여
    스텐은 예열조절 실패시 눌러붙음이 와여 설거지 부분은
    눌러불었을시 무조건 바로 물에 불리세요
    물에 불려논 스텐팬은 타지 않는한 세척이 넘나 간단해요
    3M 초록수세미 있어요 별 세제없이도 잘 닦여져요
    보통 이 수세미는 유기그릇 세척시 광도 내주고 세척도 잘되여
    예열 감만 잡음 스텐팬 참 물건인데여 포기하지 마시구여
    언니가 길들이는 만큼 만족도 좋아여 예열하실때 다른 재료준비나
    하시는게 좋아여 무조건 스텐은 약불 가열이 기본이구여
    초고수언니들은 고온에서도 잘하시져 약불 예열이 익숙해짐
    중간 온도 조절 세기조절은 금방이에요 잘사용하셨음 좋겠네여
  • 원래 코팅팬을 썼지만 코팅이 벗겨지며 음식에 후추마냥 들어가는 걸 본 후 코팅팬에 반감을 가지게 됨.
    그래서 스테인레스 팬을 사려고 했지만 너무 어렵다는 말에 살짝 두려워짐. 하지만 나는 지지 않지. 승부욕이 불타올라 질러벌임.

    첫째날(방법1)
    오자마자 세제로 닦고 기름으로 닦음.
    음식이 닿는 부위에서는 뭐가 안묻어 나왔는데 겉에 구석구석을 닦으니 사진처럼 나옴.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은듯
    건조 후, 예열하고 물을 한수꾸락 떨궈서 방울이 지는 지 확인. 불을 끄고 키친타올로 코팅하듯 닦아줌. 약간 식었다 싶으면 불을 다시 켜고 기름이 물결모양이 될때 계란후라이를 함.
    막 붙진 않았지만 완벽하게 떨어지지도 않음! (준성공)

    둘째날(방법2)
    붙어있는 계란 찌끄레기를 박박 긁고 세제로 헹굼. 어떤 분이 얘기하신대로 물을 가득채우로 끓임. 팔팔끓을때 물버리고 물기 닦아낸뒤 기름붓고 볶음밥 진행. 완전 붙어벌임.(대실패)
    늘러붙은건 물에불려서 닦으니 잘닦임

    셋째날(방법3)
    잘 닦은 팬을 예열한 뒤 물방울 테스트 후 기름 붓고 전을 부쳐봄. ㅎ 실패! 가장자리는 야윽간 성공 할 뻔했으나 실패실패(대실패)

    넷째날(엄마의 방법)
    잘 닦은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키친타올로 한번 닦아냄. 그후 예열. 기름이 물결칠때 다시 한번 기름을 붓고 기름이 전체적으로 코팅되도록 휙휙돌려줌. 전을 올림.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익었겠다 싶을때 천천히 슥슥 전 가장자리에 뒤집개를 넣어 팬과 떨어지는 정도를 봄. 겁나 잘떨어짐. 뒤집어서 구워도 잘떨어짐. 성공성공(대성공)

    어머니 말쌈이 매번 요리를 할때마다 저리 해야한다심…. 바쁘다바빠 현대사회에서 힘든일임..
    근데 스테인레스 팬에 구우니까 더 파삭함.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 ㅈㅓ런게 있으니까 있어보임.
    ———————————————————-
    스테인레스팬 고르는 방법
    1.자신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무엇이냐
    -가스레인지? 통5, 통3 /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터 바닥5, 바닥3
    2. 손잡이가 어떻게 달려있는지
    – 손잡이가 본체와 용접되어 붙어있는게 젛음. 나사? 같은거로 연결되어있으면 설겆이 불편함(소스같은거 낌)
    3. 싼거든 비싼거든 상관없음.


    스테인레스팬 세척하기
    1. 우선 주방세제로 전체를 닦아줌.
    2. 기름묻힌 키친타올로 구석구석 진심 이렇게까지? 싶게 구석구석 닦아줌
    3. 다시 한번 주방세제로 닦아주고 베이킹 소다를 푼 뜨거운물에 퐁당~(절대 베이킹소다와 식초 같이 사용xx) 소다가 없다면 식초로 하세여~
    4. 또한번 헹궈주기 끗^^

    ———————————————————————
    2022년에 다시 씁니다.
    저는 백종원선생님께서 선전하시는 락앤라학의 후라이팬을 하나 사서 그걸 일반적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스텐팬… 정말 있어보이지만 바쁜와중에 계란후라이 하나 제대로 못하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않고 스텐팬을 잘 사용하려 노력합니다. 그래놀라를 만들거나 카레할때 감자를 팬에 볶아 눌러붙게 한다음 물을 붓습니다. 아주 잘떨어집니다^^
    아! 그 그으른 자국은 다이소에서 파는 스테인레스 왁스(?) 사서 해결하세요. 한방입니다. 근데 몸에 안좋을지도 모르니 여러번 세척합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제 리뷰가 많은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결론 강추입니다
    볶고 지지고 굽고 만능pan= 스텐pan
    오늘은 김밥 하느라 지단부터 부치고
    당근볶고 one pen요리로 끄읕
    끍힐 염려없고 쓰다 더러워지면
    소다 풀어서 잠시 끓이면 끄읕
    이 작업을 해두면 설겆이할때 넘나 편하실꺼예요—>
    쑤세미가 쓰윽 지나가는 느낌


    8월 21일에 다시 써보는 후기~
    사실 첨애 사자마자 길들인다고
    다 태워먹어서 으찌나 우울했는지
    그래숴 소다 넣고 엄청 끓여서 사자마자 검정 다 뻣겨내고~ㅋ

    암튼 지금은 엄청 잘 쓰고 있어요
    인제 코팅팬은 잘 안써져요~
    진작 갈아탈걸 합니다


    <<잘 쓰는 방법>>
    중불이상으로 팬을 잘 데운 후
    (저처럼 태우지 마시고 ㅎ)
    기름을 두를때 기름이 타는 느낌이면
    넘 온도가 높았던거예요
    기름이 뜨끈한느낌과 뜨거운 느낌의 중간
    암튼 이 지점을 잡는게 중요한데 몇 번 실패하다보면 저처럼 지단도 되요.ㅋ
    암튼 이 지점에서 기름을 데운후 계란을 놓으면 계란이 또르륵 굴러가요~
    그럼 성공~~

    결론 :아쭈 잘 쓰고 있어요
    큰 팬이 성공적이라 작은 size도 스텐팬으로 바꾸었네요~
    울 집은 코팅팬 끝입니다!!
  • 집밥을 좋아해서 매일매일 음식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리도구가 프라이팬인데 코팅된 프라이팬은 달라 붙지를 않고 요리하기가 너무 편해서 살림 경력 10년째 코팅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코팅 프라이팬은 사용법이 너무 간단한데 아무리 좋은 프라이팬을 사용하더라도 한두 달이 지나기 시작하면 코팅면에 긁힌 자국이 나기 시작하고 슬슬 음식이 달라붙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더라고 최대 육개월이면 코팅이 벗겨진 곳이 생기는데 살림하는 주부의 입장에서는 프라이팬이 멀쩡해 보이다보니 프라이팬 교체를 미루고 미루다 한참이 지나서 새로 구매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얼마 전에 기사를 보니 코팅 프라이팬은 음식물이 잘 타지 않게 만들기 위해 코팅제를 사용하는데 이는 과불화하합물로써 오랫동안 잔류하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고 코팅이 벗겨진 채로 사용하다 보면 그 유해물질이 음식물을 통해 내 몸에 흡수가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막연히 벗겨진 코팅 프라이팬이 안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기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접해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너무 무심했다 싶더라고요.
    안 그래도 코팅 프라이팬이 벗겨져서 바꿔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자주 프라이팬을 바꾸는 것보다는 반영구적이고 코팅이 벗겨질 일이 없는 스텐 프라이팬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 전에 혼수로 구매했던 오래된 냄비들도 전체적으로 스테인리스 냄비 세트로 교체를 했는데 정말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그래서 고민없이 사용하던 프라이팬 모두 버리고 바로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해서 일주일 사용후기를 남기자면

    장점
    1. 디자인이 이뻐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코팅 프라이팬을 사용하다가 스텐 프라이팬을 사용하니 주방이 한결 고급스럽고 이뻐 보여요.
    인덕션 위에 스텐 프라이팬, 스텐 냄비를 올려 놓으니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의 주방이 됩니다.

    2. 세척이 너무 편해요.
    스텐 프라이팬의 최대 단점이 예열을 잘하지 않으면 음식이 달라붙는 건데 다행히도 스텐 프라이팬은 바로 물에만 담가뒀다가 닦으면 깨끗이 원상복귀가 가능합니다.
    어떤 음식이 달라붙어도 설거지가 쉬워서 딱히 걱정이 안 돼요.

    3. 가스레인지에 사용해서 노랗게 그을려도 원상복구가 가능해요.
    얼마 전에 가스레인지에도 사용을 해봤는데 가스레인지에 스텐을 사용해 보면 불꽃에 그을려서 스텐 도구들은 그을린 자국들이 남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는 다**에 파는 2천 원짜리 스텐세척제를 사서 닦으면 완전 새제품으 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어요.
    참고로 스텐세척제는 연마제와 동일한 거라 닦은 후에는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야합니다.

    4. 코팅이 벗겨질 걱정이 없어요.
    역시나 스텐 프라이팬을 사용하니 가위, 집게 등을 사용하더라도 코팅이 벗겨질 걱정이 없으니 너무 편해요.

    5. 반영구적이라 가성비가 아주 훌륭합니다.
    정말 벗겨지지 않고 세척이 너무 잘되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스텐 프라이팬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아주 훌륭합니다.

    단점
    1.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야 해요.
    어떤 스텐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무조건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식용유로 닦아내고 베이킹소다로 한번 더 닦아내고 설거지 후에 식초물을 넣어 끓여내면 돼요.
    귀찮기도 하지만 처음에 구매했을 때만 하면 되는 작업입니다.

    2. 예열 과정이 필수예요.
    많은 분들이 스텐 프라이팬은 쉽게 달라붙기 때문에 예열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역시나 쉽지는 않았는데 중간불로 3분 정도 예열하고 물을 뿌려서 굴러다니거나 기름이 물결치는 걸 확인하고 요리를 시작하면 확실히 거의 안 달라붙어요.
    아직은 익숙해지는 과정이라 달라붙는 경우도 많지만 세척이 워낙 쉬워서 걱정없이 프라이팬 길들이기 하고 있네요.


    단점에 비해 장점이 확연히 많은 스텐 프라이팬이라 앞으로는 코팅 프라이팬은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원 제품이에요!!
  • 오래전에 스뎅을 쓰다가
    오래써서 그런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음식들이 눌러붙기 시작해서
    코팅팬을 한참 썼습니다.
    하지만 코팅팬이 벗겨질 때마다 찝찝해서
    강철팬으로 갔다가
    관리 실패로 다시 코팅팬,
    그리고 다시 이렇게 스뎅으로 돌아왔습니다.

    식용유로 연마제를 닦아내고 주방세제로 씻은 후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였습니다.
    아주 반짝반짝 빛이 났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전자포트는 구연산 넣고 끓여서
    세척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구연산도 넣고 끓였습니다.
    너무 지나쳤던걸까요.
    반짝반짝 빛나던 팬에 저렇게 줄이 생기고
    바닥이 얼룩덜룩해졌습니다. ㅠ ㅜ
    그래도 스텐이니까~ 멘붕에서 금방 빠져나와
    달걀후라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예열을 하고 기름을 붓고 기름에 물결무늬가 생겼을 때
    계란 투척. 다행이 너무 잘 됐습니다.
    다음은 토마토 올리브유 소금볶음.
    요것도 수월.
    그리고 스뎅으로 돌아온 결정적 이유, 멸치볶음!
    코팅팬에 멸치볶음을 할 때마다 이거 분명
    스크레치가 날텐데, 이렇게 막 써도 되나 싶었는데요,
    오랜만에 맘껏 휘둘러 썼습니다~

    손잡이도 뜨겁지 않고,
    무게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세척도 쉽고,
    프라이팬 깊이감이 생각보다 있어서
    전골요리나 원팬 파스타에도 좋을 것 같고,
    흠…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너무 잘 산 것 같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같이 볶아먹고 지져먹고
    햄볶아보자꾸나~~

상품 가격 38,300원

2022년 불티나게 팔린 스텐프라이팬 추천순위 TOP10

프라이팬 추천상품 리스트 (가격은 변동될수 있습니다.)

1등 테팔 스타트앤쿡 인덕션 프라이팬




가격 : 35,300원

2등 마미스타 IH인덕션 타코야키팬 12구




가격 : 25,900원

3등 알텐바흐 인덕션 글란츠 통 5중 스테인리스 후라이팬




가격 : 39,680원

4등 알텐바흐 엑스칼리버 통5중 궁중팬 인덕션 IH




가격 : 63,430원

5등 마리슈타이거 무쇠주물 베이비웍 + 유리뚜껑




가격 : 47,310원

6등 해피콜 브릴로 다이아몬드 팬 2종 세트




가격 : 48,860원

7등 이지쿠커 붕어빵2구팬




가격 : 21,150원

8등 해피콜 티타늄 IH 후라이팬




가격 : 40,100원

9등 해피콜 브릴로 다이아몬드 후라이팬 20cm + 28cm + 궁중팬 28cm + 유리뚜껑 28cm 세트




가격 : 72,290원

10등 퀸센스 올비아 인덕션 IH 캠핑 그리들팬




가격 : 30,27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