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머신, 비교해보세요!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화이트 + 웰컴 캡슐 랜덤발송 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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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명 :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화이트

    안녕하세용 커피를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커피를 아주 좋아하다보니까 카페에 가서 사용하는 돈이 적지 않더라구요.. 하루에 두잔정도 마시니까 돈이 쭉쭉 나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 추천으로 커피머신을 하나 사자 싶어서 추천을 받다가 이제품이 괜찮고 이쁘기도 하고 디자인측면으로 너무 이쁘다고 해서 구매하게 된 제품이에요.. 큰돈을 사용하는걸 꺼려해서 저에게 10만원 이상이라는 제품은 아주 비싼 제품이고둔요.. 그래도 커피를 사랑하는 저로썬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투자해보자 하고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당..!

    택배를 받은 후 세상에서 제일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을 해보았어요 ㅎㅎ 생각보다 미니미니한 사이즈에 심쿵했고 작지만 갖출건 다 갖춰져있는것에서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요 ㅎㅎ 처음 시작할때는 소독을 해주고 씻어주고 사용을 해야한다해서 바로 물탱크에 물 채우고 쭉쭉 빼주었어여 ㅎㅎ 물이 엄청 튀던데 멋모르고 받다가 바닥에 물난리날뻔했지 모에요? ㅎㅎ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뜨거워서 죽을번 ㅋㅋㅋㅋㅌ 잉잉 일단 작동자체는 무난하게 잘되는거같아서 좋더라구요 ㅎㅎ

    청소를 마치고 바로 캡슐을 꽂고 28초 셋팅한후 쭉 뽑아서 물과 섞어서 먹어봤는데 아쥬아쥬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카페에서 먹는거랑 크게 다를거없는 고급스러운 맛이었어용 ㅠㅠㅠ힝 내집에서 카페 음료를 해먹을수있는게 너무 좋아요..

    커피 집에서 드시고 싶은분께 꼭 추천드려용 ㅎㅎ
  • 색상)
    화이트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고 어디에도 어울리고 이쁘네요~

    사이즈)
    가로 10cm 세로 30cm 높이 25.4cm 입니다.
    사이즈는 아담한 편으로 어디든 두기 좋은 사이즈예요!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하지만 작은 만큼 캡슐을 자주 비워줘야 하는게 단점이긴 합니다만,
    뭐 자주 치워주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좋죠 뭐!ㅎㅎ

    맛 및 캡슐 추천)
    ‼️입맛은 주관적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추출시간은 15초 샷은 적게 마실땐 1샷 많이 마실땐 2샷 기준입니다!)
    저는 클라시코, 클라시코 룽고, 인텐소, 디카페인 이렇게 4종류를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론 인텐소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제 입맛은 산미 보다는 고소함, 진한 맛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클라시코 : 그냥 무난무난한 적당한 산미와 커피향이 납니다.
    – 클라시코 룽고 : 저는 일반 클라시코 보다는 좋았어요~ 아무래도 추출양도 다른 캡슐에 비해 더 많이 추출되고 제가 좀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 그런지 룽고가 더 맛있었네요.
    – 인텐소 : 인텐소가 가장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확실히 진하고 커피 맛이 좋아요~ 산미가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네요! 아아, 아떼 모두 맛 좋아요~
    – 디카페인 : 남자친구를 위해서 디카페인을 주문했는데 맛 없을줄 알았더니.. 은근 맛있더라구요? 디카페인만의 그 특유의 향이 있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늦은 시간엔 디카페인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390ml 잔에 2샷으로 아이스라떼 해먹었는데 맛 괜찮았어요~)

    사용방법)
    1. 전원 코드를 꽂아주세요.
    2. 물통에 물을 채워주세요. (max 표시 전까지)
    3. 컵을 올려주시고 버튼 두개 중 하나의 버튼 아무거나 한 번 눌러 예열 시켜주세요.(예열중에는 버튼에 불이 깜빡깜빡 입니다! 예열이 끝나면 두가지 버튼 모두 불이 들어옵니다.)
    4. 예열이 끝났다면 우측 버튼(아메리카노용)을 눌러 한 번 물을 빼주시고, 좌측 버튼(에스프레소용) 버튼을 눌러 2번 물을 빼 세척해주세요. (총 3번)
    5. 세척이 끝났다면 드실 컵을 올려 캡슐을 넣고 캡슐에 맞는 버튼을 눌러 추출해주세요. (에스프레소용과 아메리카노용 캡슐이 다릅니다! 확인 하시고 넣으세요~)
    6. 전원 끄는 법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꺼지는 방법과 코드를 뽑는 방법도 있지만, 두가지 버튼 동시에 꾸욱- 2초 이상 누르시면 꺼집니다!

    추출시간 변경 방법)
    스톱워치를 준비하시고 (폰에 기본 기능 중에 있습니다!)
    원하시는 버튼 (에스프레소 or 아메리카노)을 스톱워치랑 동시에 누르시는데
    버튼을 원하시는 추출시간 만큼 꾸욱 계속 누르시다가
    원하는 시간이 되었을때 버튼에서 손을 떼어주시면 됩니다.
    에스프레소 버튼과 아메리카노 버튼 모두 추출시간을
    다르게 설정하실 수 있으니 두가지 다 이 방법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잘 되었는지 확인 한 번 해보시면 설정 완료입니다~

    *초기화 방법은 상세페이지에도 있습니다*

    추천 팁)
    추출시간에 대한 말이 많이 있어서 여러가지 설정을 해보았는데..
    제 입맛에는 15~20초 사이가 가장 좋았습니다!
    28초는 잡미나 쓴맛이나 약간 담뱃재 같은 느낌이 나서
    오잉..? 했었는데 15초 정도로 추출시간을 바꾸니 딱 적당하고 좋더라구요!
    입맛이 다다르므로 정답은 없고 이것저것 해보시고
    입맛에 맞게 설정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15초를 권했던 유튜버 말씀처럼 잡미 같은게 사라지고
    커피 맛이 더 좋아지는 대신.. 그만큼 커피 양이 줄기 때문에
    캡슐을 더 많이 쓰게 되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이건 선택 사항인 것 같아요~ 저는 15초가 확실히 더 맛은 있었어요.
    캡슐을 그만큼 더 많이 먹게 되긴 하지만..
    잡미나 쓴맛을 딱히 느끼지 않고 진하게 캡슐 덜 써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28초로 드셔도 되구, 저처럼 캡슐을 더 쓰더라도
    커피 맛을 더 좋게 드시고 싶으시고 잡미가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15초로 해서 샷을 더 추가해서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퀄리티)
    10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플라스틱 재질이라..
    퀄리티에 대한 말들이 쫌 있긴 하더라구요.
    물론 디자인이나 커피 맛은 딱히 흠잡을 곳은 없지만..
    퀄리티가 가격에 비해 엄청 우수한 제품까지는 아니긴 합니다!
    안보이는 곳 마감 보면은 좀 별로네.. 싶기도 해요.
    하지만 보이는 곳이 아닌 안보이는 곳이라
    그냥 교환없이 쓰고 있는데 아쉽기도 하고..
    선물 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제 것만 그렇게 온 걸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디자인이 우수한 편이라 크게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물통)
    물통이 작은지라 남성분들이나 손 크신 여성분들은
    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손이 작은 편인데도 세척할 때 좀 불편하더라구요!
    세척솔 같은걸로 세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크레마)
    크레마는 적당한 편이예요!
    엄청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불필요한 거품은 없어서 좋네요ㅎㅎ
    크게 크레마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제 것만 그런건지 몰라도 고운 크레마가 얇은 층으로 깔렸습니다.

    총평)
    물 세척이나 커피 추출시에 좀 튀긴 합니다!
    그냥 물 세척할 때가 더 많이 튀어요.
    그래서 높이가 잘 맞는 컵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캡슐 커피머신이라고 별로일거라고 생각했던 날들이..
    큰 오산이었다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선물 받았던 드롱기 커피머신이 거의 30만원대였는데..
    디자인이나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귀찮다보니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묵혀두기만 하다 이번에 또 기회가 되어
    선물로 캡슐 커피머신을 갖게 되었는데..
    너무 맛도 좋고 편하네요~~
    물론 캡슐 값이 다른 타제품에 비해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이 있기 때문에 카페에서 마시는 것보단
    훨씬 경제적이란 생각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리 자체 캡슐만 마셔야 한다고 아쉬워 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 뭐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종류 많아도 결국 먹는 캡슐만 먹게 되므로 저는 괜찮아요!
    일단 일리 캡슐 자체가 맛있는 편인거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결국 입맛은 주관적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 몇년전부터 커피머신 고민만 하다 구매

    디자인은 뭐 알다시피 깔끔하고 컴팩트한 사이즈
    색상은 블루와 고민하다 화이트로 결정

    처음에 받아보고 세척진행 후 본체 여러곳이 더러운것을 발견
    이미 세척한후라 그냥 사용 하지만, 어느 누가 반품한 제품인지
    포장과정에서 제대로 검수가 안되었던건지 알수없지만
    괜스레 찝찝한 느낌이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웰컴캡슐로 인텐소,클라시코 받았고 바로 시음해봤어요

    평소 라테만 마시는터라 많은 분들이 인테소 추천하기에
    인텐소와 마셨더니 개인적으로 좀 탄맛이 나서 제 취향은 아니고
    클라시코는 조금 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취향차이~
    그래서 저는! 인텐소와 클라시코 섞어서 마셨더니 딱 좋았어요
    (기본캡슐 1개로는 조금 부족한느낌)

    네스프레소 캡슐과 호환된다는 점도 강하게 끌려 구매했는데
    다음엔 네스프레소 캡슐로도 마셔봐야겠어요

    결론, 날씨가 춥거나 더운날 커피사러 나가기 귀찮을때
    편하게 마시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
    다른 평처럼 추출시 머신기 자체적인 소음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저는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기에 만족합니다

    몇일째 열심히 내려마셨더니 벌써 캡슐이 떨어져서
    다시 구매해야겠어요 ㅋㅋ
    너무너무 유용하게 쓰일듯해요
  • 와 귀여워요.이렇게 작을줄 몰랐네요.

    근데 왜 설명서에 켜고끄는게 없나요..

    유투브보고 익혔음요.

    전원연결하고 에스프레소나 롱고버튼 아무거나 몆초누루고 있으면 전원이 들어와요.

    깜빡깜빡거리다 멈추면 예열된건데
    와.예열이 금방되요.

    그러면 뒤의 물통에 물을채우고(빼거나 낄때 아래로 누르면서)
    컵을 바치고 긴컵모양을 누릅니다.

    작은컵을 놓으면 바꿔줘야하고 보통머그컵을 넣어주니
    금방 끝나네요.

    근데 청소할때 물이 사방으로 튀는데.
    어떤 유트브는 패트병을 크기에 맞게 잘라바치면
    튐을 방지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두번을 해주면 청소는 끝.

    물을 새로넣어 에스프레소 캡슐을 넣습니다.
    뚜껑을 닫을때 일자로 닫지말고 꺾어진채로
    뒤부터닫으면서 앞쪽을 닫아야하네요.

    캡슐이 랜덤으로 온거라 뜨거운물을 컵에 2/3넣고
    에스프레소를 눌렀습니다.에스프레소용 롱고(아메)용 구분 안하면
    고장 날수도 있다고 하네요. 캡슐포장 뒤에 컵모양으로 구분하면 된다고 합니다.

    와 추출도 금방 끝나고
    뚜껑을 열때 사용한 캡슐이 자동으로 뒤로 빠지는게 너무 편리하네요.

    유투브 버전보다 예열도 추출도 빨라진 새버전인것 같아
    신기방기합니다~~

    *플러싱(물흘려버리기)
    전날사용했던것은 다음날 사용전 예열후 롱고버튼을 누르면
    물이 흐르면서 찌꺼기와 입구에 낀 커피가루,정상작동되는지 확인할수 있다고 하네요.

    *추출시간 셋팅
    예열된상태에서 에스프레소 버튼을 추출하고싶은 시간만큼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28초 이야기하는곳도 있고
    15초 이야기하는곳도 있는데 자기가 맛을 보고 고르시면 될듯합니다.

    한번셋팅해놓으면 다음엔 계속 같은 시간으로 나옵니다.


    *물온도 변화

    물온도가 낫다하시는분은 높게,높다하시는분은 낮게 가능하다네요

    뚜껑을 열고 전원을 켠후 에스프레소버튼을 빨리 5번을 누르면 에스프레소가 깜빡거립니다.

    이때 에스프레소(-2도), 롱고(+2도)중 원하는 것을 누르시면
    된다고 합니다.

    *초기세팅

    역시 뚜껑을 열고 전원을 켠후 롱고를 5번누릅니다.그러면 초기셋팅끝
  • 제품명 ;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화이트+웰컴 캡슐 랜덤발송 14P.

    일리 커피머신을 알게된 건 몇년전.
    식사후 커피는 꼭 먹어야하는 일상이 되면서 주말에도 가까운 스벅을 찾게 되고 애들도 나가서 먹는 커피값의 지출이 많아지면서 커피머신을 생각하게 되었고 고심 끝에 화이트
    일리머신을 집에 들이면서 본전을 뽑고도 남을 만큼 너무나 잘 사용했던 일리머신~.

    마침 집들이 선물을 할 곳이 있어 일리머신을 주저없이 주문하게 되었지요.

    piero lissoni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우아하고 컴팩트한 10cm 너비의 미니멀니즘인
    일리 커피머신은 에스프레소와 원두커피를
    버튼 터치 한번으로 완벽한 커피를 드실 수
    있어요.

    일리 커피머신을 사용하기전 해야할 일은
    •추출시간 셋팅: 예열된 상태에서 에스프레소
    버튼을 추출하고 싶은 초만큼 눌러 셋팅해야
    하구요 (보통15초,20초~28초 셋팅)
    •물 온도 조절: 뚜껑을 열고 전원을 켠후
    에스프레소 버튼을 5번 누르면 깜빡깜빡일때
    에스프레소 버튼과 롱고버튼을 이용해 온도
    조절하시면 되구요.
    •커피를 내리기전 롱고버튼을 눌러 물을 흘려
    보내주면 찌꺼기와 입구에 낀 커피가루,
    작동여부도 확인한 후 사용하시면 돼요.

    사전 준비가 끝난 후 일리커피를 내려 볼까요.
    •작은컵 버튼을 1~2초간 눌러 머신의 전원을
    켠다.
    •덮개 레버를 올려 내부에 캡슐을 넣고 덮개를
    닫는다.
    •깜빡거림이 멈추면 원하는 버튼을 눌러 커피를
    내린다.
    •추출이 끝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절전을
    위해 코드를 뽑으면 되구요.
    •뽑은 커피는 에스프레소로 아메리카노로
    라떼로 아포가토로 다양하게 맛있게 드시면
    돼요.

    사용 후기는
    일리 커피머신으로 소비를 줄였구요.
    집에서도 카페에서 마시는 그맛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어 일거양득이지요.
    다양한 맛의 캡슐로 원하는 맛을 기분따라 선택해 마실 수 있어요. 특히 에디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인텐소는 우리집에서 주로 즐겨 마시는거구요.
    집들이 선물로 준 일리 커피머신을 너무 맘에 들어해 그럴 줄 알았다고 생각했구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커피머신을 찾고 계시다면 적극 추천드리고요.
    선물로도 짱인듯 싶네요.

상품 가격 105,090원

가성비 캡슐커피머신, 일리 커피머신 프란시스 Y3.3 화이트

에스프레소머신 추천상품 리스트 (가격은 변동될수 있습니다.)

1등 모리츠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MO-EM2000B MO-EM2000B




가격 : 59,000원

2등 플랜잇 커피머신 PCM-F9B




가격 : 97,000원

3등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GCV2 에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 퍼시픽 블루




가격 : 184,400원

4등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블랙 + 웰컴 캡슐 랜덤발송 14p




가격 : 105,090원

5등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에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 매트 블랙 GCB2




가격 : 175,270원

6등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라이트 블루 + 웰컴 캡슐 랜덤발송 14p




가격 : 105,090원

7등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GCV2 에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 블랙




가격 : 184,400원

8등 동구전자 베누스타 DSK-DM200 DSK-F04-FA VENUSTA HQ 정수기연결부품 호스3m포함 정수기연결부품




가격 : 12,000원

9등 동구전자부품 베누스타 브로멕오링 O-RING HQ DM200 X07 X09 LX700 공용




가격 : 1,500원

10등 돌체구스토 지니오S 플러스




가격 : 127,5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