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다 티포트와 주전자, 누가 더 좋을까?

에지리 샤틴법랑 휘슬 주전자 인덕션 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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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마제 닦기 싫어서 법랑으로 선택했는데 따뜻한기운이 오래가요 크기도 매일 끓여 마시기 적당한 사이즈에 디자인 색상 다 만족스러워요
  • 뚜껑 열고 닫는게 불편해요ㅜㅜ
  • 주전자가 안쪽에 코팅이 벗겨져서 몇달 사용도 못하고 그 비싼거를 버림.
    알칼리수기를 사용하다가 물 데우기용 으로 샀는데(그것도 몇달을 고민하다).
    냉온수기로 갈아 탐.
    세상에 물건을 우째 그렇게 만들까~~
  • 전기포트만 주구장창 쓰다가

    어버이날이라고 선물로 드렸는데.. 커피맛이 너무 달라 지네요

    물 100도 시간은 전기 포트가 우월한데 , 표현하기 힘든 물의 뜨끈한 맛

    역시 차는 주전자 ㅠㅠ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 무겁지 했더니 뚜껑 열어보니 법랑 코팅 ㄷㄷㄷㄷ

    킹왕짱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하고 뜨끈한 차 한잔 , 삐~~ 잉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네요

    추천 드립니다.

    피코크 그린 색인가 몬가 군대 반합 생각나고 클래식함 ㅋㅋㅋ
  • 예전 어렸을때 봤던 추억의 만화 캐릭터중에 돈데크만이라는 주전자가 있어서요. 생김새가 똑같진 않지만 너무 이뻐서 샀네요. 요즘은 다들 전기포트 쓰지만 전기포트는 2~3년에 한번씩 고장나기도 하고 결정적으론 새로산 전기포트가 전기 누전이 있는지 차단기가 내려가는 무서운 일이 생겼어요. 당장에 주전자로 바꾸고싶어서 검색하다 샀네요. 전기포트보다는 레트로 감성이고 인덕션도 되고해서요. 저는 아직 가스레인지입니다만. ㅋ
    적정수위 지켜서 끓이니 휘슬쪽으로 물 안나오네요. 대신 더 많은 양을 끓이고 싶으면 휘슬을 열고 넘치기전에 불을 끄는 수고로움은 있죠. 뚜껑이 빡빡하긴해요. 따를때 뚜껑이 분리되버리는 위험보다 낫지만 한번 끓이고 연달아 끓이려고 물을 다시 받을땐 뜨거울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혹시나 해서 뚜껑을 꽉 안닫고 위에 걸치기만 하고 끓여봤더니 휘슬이 약하게 울려요. 휘파람처럼. 옆에 바로 있을게 아니면 뚜껑 꽉 닫고 하는게 휘슬소리는 제대로 납니다. 아무래도 전기포트보다는 더 불편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기나긴 전기포트의 인생보다는 가스불의 감성을 한동안 즐겨보렵니다.

상품 가격 44,4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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