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버팔로 프리미엄 뉴 프리마 팝업 텐트 + 그라운드시트

버팔로 프리미엄 뉴 프리마 팝업 텐트와 그라운드시트는 캠핑, 나들이, 야외활동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쉽고 빠른 설치와 분해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사용자들은 이 제품의 팝업 구조가 매우 편리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빠르게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내구성이 강하고 내부 공간도 넓은 편이라는 점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라운드시트도 내구성이 뛰어나며, 직접 바닥에 놓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쉽게 비틀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언급되고 있으며, 비 오는 날씨나 바람이 많은 날씨에서 사용할 때는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버팔로 프리미엄 뉴 프리마 팝업 텐트와 그라운드시트는 쉽고 빠른 설치와 내구성이 좋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품 받자마자 집에서 펴봤더니 엄청 크더라구요
  
  접는 방법은 유튜브 보고 해봤는데 사이즈가 커서 쉽지 않더라구요
  
  상품 받고 휴가로 바닷가 캠핑장에 다녀왔는데
  
  밖에서 보는건 그렇게 크지않더라구요
  
  같은 브랜드 매트 구입 후 깔아줬더니 사이즈 맞고 좋았어요
  
  캠핑 가보고 싶은데 폴대 끼우고 하는건 엄두가 안나서 원터치 구입했더니 정말 5초만에 뚝딱 펼쳐지고
  접을때는 다시 유튜브 보고 접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 저희집까지 세 집이 자주 보는편이라 아이들이랑 함께 할때 쓰려고 큰걸로 알아보다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사이즈 넉넉하니 초등생 155센티 정도의 아이들 4명이 들어가도 넉넉하니 좋구여.
  사방은 물론 모서리쪽으로도 오픈이 되니 너무 좋더라구요. 원터치라 편해 여자혼자 펴는데도 1도 걱정없구요.접는것도 남편은 혼자서도 너무 쉽게 접고 여자는 두명은 함께 해야 했구요.
  너무 잘 사진거 같다고 저희 세 집 다 만족해하고 있어요. 내일 일요일에도 또 공원으로 나갑니다-.
  
  6월12일 추가: 벌써 몇번째인지 텐트 본전 뽑았다 하게끔 잘 사용중입니다-.
  누워 있다보면 정말 잘 샀구나 늘 만족 ^^
• 여름에 그늘막으로 쓰려고 샀어요.
  신랑이나 저나 한 덩치하는 사람들이라
  1ㅡ2 인용 니런건 택도 없어요 ㅋㅋㅋ
  예전에 애기 낳기전엔 7~8인용 텐트 가지고 다녔더랬죠 흐흐
  집에서 펴보니 다행이 넉넉하고 높이도 높고 좋아요.
  바느질이 인되거나 한 부분은 없으나
  마무리가 참 친절하진 않아요 ㅎㅎ
  실밥들이 보여요.
  아래 까는 그라운드시트도 함께 들어있어 좋습니다.
  
  참 여자인 제가 펴고 접는데 문제는 없으나
  후기을 보고 접을땐 유튜브 보고 접었어요.
  접을때 어머 이대로 못잡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대략 2000초 정도 흘렀으나 다행이 잘 접었어요
  
  추가+++
  코로나 때문에 어디 놀러가기도 그렇고 해서
  근처영종도에 놀러갔어요.
  인천에선 30분 걸려 자주 갑니다.
  여튼 바닷가에 그라운드시트 깔고 집어던지니
  4초만에 펼처지네요.
  옃집 아저씸 뽈대 넣고 세우고 계시는데 우리는
  바로 피자마자 들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이긴것 같은 느낌ㅋㅋㅋ
  
  접을때 남편 얼굴에 땀인지 국물인지 흐르길래
  절로 가라고 하고 저 혼자 접었어요.
  제가 키가 157인데
  저도 하면 누구나 다 할수 있습니다.
• 언젠간 코로나도 지나갈테고 사회적거리두기 끝나고 아이와 여기저기 떠나기위해서 기존에 쓰던 텐트가 작아서 어떤거 살까 고민하다 결국 이걸로샀네요
  여기서 젤 싸게샀고 배송도 빨랐어요
  군데군데 하자가있지만 집이좁아 집에서 펴볼수 없어서 근처 잔디밭에 가서 펼쳤으니 박스훼손에 잔디가뭍어 사용흔적있으니 반품안될까봐 그냥 쓰려구요 물론 새상품이 이래서 마음이 좀 쓰리지만 그냥 이정도 제품 품질의 하자나 불량은 쓰다가도 충분히 생길수 있지 하는 마음으로 넘어갑니다
  일단 아이가 초2 키126이라 5~6인용 샀는데 서있을때 머리가 천장에 조금 여유있어서 서서 옷갈아입고할때 편하라고 샀구요
  저희집 80kg~90kg넘는 덩치있는 어른셋이 들어가도 여유롭고 해서 좋네요 i30 트렁크에 당연히안들어가서 뒷자석에 세워서 태우고갔네요ㅋ 팝업텐트는 트렁크에 안들어갈껏 같아서 작은거사자니 좁을껏같고 일반텐트는 귀찮고 우산형도 고민하다 요고샀는데 그냥 충분히 만족합니다
  접는건 사이즈가커서 혼자하긴 좀 버겁고 둘이하니 수월했습니다
  키가 크시고 팔이 기시면 혼자서도 무리없을듯요 저흰 다 170안되서 그른지 옆에잡고 아래로 내려서 집어넣을때 혼자는 좀 버거웠습니다
  전부 오픈하면 개방감좋고 시원하고 다 올리면 아늑하고 따뜻하네요 사이드쪽은 지퍼가 위쪽은없고 버클로고정이라 완전 밀폐아니라 추운날 쓰긴 뭐 호불호가 갈릴것같은데요 저흰 일박용이 아니라 만족합니다 무튼 텐트 종류고민만 몇일하다가 이거 사이즈 고민 또 몇일했는데 사고나니 속 시원하네요
• 주말에 급하게 쓰려고 로켓배송 했어요.
  여기 저기 인터넷 검색 많이했는데
  쿠팡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이보다 빠른 배송은 없기땜에 주문했어요ㅎ
  
  아기랑 3인가족. 4인용이랑 가격차이 많이 안나서
  5인용 샀는데 넘나 커서 바꿀까 고민도했어요ㅋㅋ
  34평 거실에 펼쳤는데 꽉 차요.
  알집매트 큰것 한개반 정도네요.
  성인2, 초딩2, 아기 2명 앉았는데도 넉넉해서 주말에 잘썼네요ㅎ
  
  끈 풀면 팡 펼쳐지며 쉽게 필 수 있어요.
  접는것도 동영상보면 그리 어렵지 않네요.
  집에서 연습해보고 밖에서 술마신 상태로도 해봤는데
  어렵지 않게 잘 접었어요ㅎㅎ
  
  바느질이나 마감이 허술한데 급해서 그냥 썼어요.
  방충망 구멍이 커서 벌레 잘 들어올것같아요.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쿠팡의 상품평 긁어다
  블로그에 올려서 광고하던데.. 안그랬음 좋겠네요.

상품 가격 159,000원

캠핑텐트 버팔로 프리미엄 뉴 프리마 팝업 텐트 + 그라운드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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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패스트캠프 방수 돔 텐트

2등 바든 차박도킹텐트 원터치 큐브형 차박용품 전차종

3등 가성비 초대형 원터치 오토텐트 8인용

4등 아웃팅 2in1 오토텐트

5등 아이두젠 헥사곤6 원터치 오토 자동 텐트

6등 패스트캠프 원터치텐트 메가스위트 + 가변익스텐션

7등 인앤캠핑 거실형 쉘터 텐트

8등 캠플 원터치 퓨어팝업 텐트 + 업라이트 폴대

9등 비달리도 1인용 초경량 야전침대텐트 낚시 백패킹 텐트

10등 마당발 감성캠핑 바캉스 팝콘 원터치 팝업 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