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신일 미니 밥솥 화이트

• 구매일 : 2022.07.26
  판매가 : 41,000원
  
  ⭕️ 한끼그때그때
  ⭕ 작고깔끔디자인
  ⭕ 1~2인 가구용
  ⭕️ 압력X전기밥솥O
  오래보온사용ㄴㄴ
  ️ 그때 그때 해먹기 좋은 전기밥솥
  
  ️사용후기
  기존에 유사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본가에서는 당연히 10인용 압력밥솥을 사용하지만, 자취할 때에는 작은 전기밥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납공간이 적어 햇반을 여러개 쟁이기도 힘들고, 그래도 쌀 불려서 금방한 밥이 더 맛있어서 그러고 있어요. 밥솥이 작고 가벼워서 어디에 둬도 무난해서, 쌀은 소량 먹을 만큼 냉장고에 보관하고 금방한 밥 먹고싶을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쌀을 충분히 불려서 밥하셔야 해요..! 그리고 오래 밥통에 보온상태로 두면 금방 갈변할 뿐 아니라 맛 역시 별로가 됩니다ㅠ 꼭 그때 그때 드실정도만 하시길 권해드려요.
  
  밥말고 다른 요리를 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저는 비추천 드려요. 전기 밥솥이라 하단부가 밀폐형이 아니라 틈에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면 관리하기 힘들어요.
  
  장단점이 뚜렸한 제품이라, 필요한 목적에 따라 고려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하지만 1인 가구용에는 이만한 게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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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보온용으로 구매했는데 밥이 너무 말라요
  잡곡코스는 거의 두시간 걸리나봐요 밥맛은 그럭저럭
  백미코스는 30분이라는데 시간대비 밥맛이 별로에요
  내솥이 고정이 안되고 돌아서 주걱으로 뜰때에 불편하네요
  외관은 아담하고 예뻐요 뚜껑도 잘열리구요
  자취방에 가끔쓰는용으로는 괜찮을것같아요
  
  돈 더주고 쿠쿠압력으로 살걸 후회합니다
• 가스압력솥을 쓰는지라 미니미한거 하나 있었음 했거든요.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외관은 예상대로 깔끔해요.
  더운 날 불앞에 있는게 곤욕이라 주로 죽용으로 사용할 생각인데요,
  처음이니까 밥으로 개시해보았어요.
  
  후기에 냄새난다는 글이 보여서
  식초 몇방울 떨궈서 취사세척해 주었구요.
  뚜껑과 증기배출구도 분리해서 깨끗이 헹궈줬어요.
  
  쌀은(백미:귀리=2:1) 30분 불려 앉혔고 취사완료까지 30분 걸리네요.
  밥맛과 식감 모두 제법 괜찮습니다.
  이런 류의 밥통은 보온하면 마르기때문에 한김 식혀서 냉동실로 고고.
  
  다용도로 간편하게 사용하기 괜찮은거 같아요.
  다만, 백미 선택시 취사시간 표시는 완료 10분 남은 시점부터 표시되는 점, 메뉴선택할 때 눈높이보다 낮으면 불빛이 눈에 안띄는 점은 조금 불편합니다. 처음이라 그렇지만 익숙해지면 문제되진 않을 것 같아요.
  그외엔
  대체적으로 만족하구요
  잘쓰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
  +) 야채들 갈아먹으려고 2~3일정도 분량으로 살짝 찔때 쓰고 있는데 단시간에 조리되니 넘 편해요.(찜기능 선택하면 45분 뜨는데 숫자가 42~43분정도 되면 종료하고 뚜껑 닫힌 채로 몇분 놔둡니다)
  
  순대는 종이호일에 싸서 내솥에 물 약간 넣고 43분 표시되면 끕니다.
  역시 뚜껑 닫힌 채로 잠시 놔두구요.
  
  무더위에 요긴하게 잘쓰고 있어요~
  
  ㅡㅡㅡㅡ
  벌써 9월, 더 자주 잘쓰고있습니다.
  소량의 밥짓기는 물론,
  대나무찜기 제일 작은 사이즈에 종이호일 깔고 쌀가루 넣어 떡도 찌고 술빵도 해먹고 있어요(찜기능 숫자, 15분 표시됐을 때 종료).
  자그마한게 나름 제역할을 잘해내니 너무 귀여워요^^
  
  ㅡㅡㅡ
  한해가 지났네요.
  계속 잘 사용중입니다.
  처음부터 실리콘주걱을 써서그런가 내솔 상태도 깨끗해요.
  
  ㆍ문득 생각난 밥솥 초반 냄새ㅡ 식초세척 이후 저는 야채찜이나 술빵 등등 찜용으로 자주 써서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거 같아요.
  그래서 떠오른게 야채손질 후 나오는 껍질들 모아서 내솥에 넣어 몇번 삶아주면 냄새제거에 좀더 도움되지 않을까 의견드려봅니다.
  
  ㆍ 밥하고나서 냉장고로 옮기는게 가장 좋지만
  밥통에 그냥 두게 될 경우엔 취사직후 코드 뽑아뒀다가 먹을 때 물 조금 넣어 뒤적뒤적해서(눌어붙음 방지위해 밑바닥 쪽에 물이 좀더 쏠리게) 보온 또는 찜설정 잠깐하면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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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15년 전에 구매한 선풍기가 여름이면 아직도 현역에서 사용하는데 선풍기 만드는 신일 기업에서 밥솥을 만드는 것이 제품에 대한 신뢰가 한층 더 합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
  아담한 사이즈라 공간에 제약 없이 사용 할수 있으며 밥솥이 작지만 기능이 다양하고
  가격 또한 부담이 없고 뚜껑이 분리가 되어 청소 또한 편리하게 할수 있음
  기존에 사용하는 밥솥이 있는 지라 신일 미니 밥솥은 서브용으로 간단한 죽이나 삼계탕을 만들어 먹을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음
  혼자 사시는 분들이나 가볍게 서브용으로 미니 밥솥을 이용 요리해 드실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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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 이쁘고 흰쌀밥은 밥이 되요. 잡곡은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습니다.
  
  캠핑할때 햇반 같은거 말고 그냥 밥해먹고 싶어서 샀어요.
  테스트용으로 잡곡 3인분 정도 넣고 밥했는데 언제 될지 모르겠더락요. 40분이 지나도 치익 하는 소리가 안나고…애들이 배고프다고 난리여서 원래 밥솥에 옮겨서 밥은 완성했습니다. 이거 불량이 아닌가 해서 1인분 쌀만 넣고 다시 테스트 하니 되긴 되네요. 압력밥솥이 아니라서 치익~ 소리가 안 나구요. 다 되면 조그만 소리로 삐~삐~삐~소리가 나더라구요.
  밥을 세번 했는데 밥솥 특유의 향이 밥에 남아 있어요. 식초 넣고도 씻었는데 언제 빠질라나…검색해서 냄새 없애는 방법을 연구해야겠어요. 저도 싫지만 애들이 이 밥 냄새 진저리 쳐서요. ㅡㅡ;;;

상품 가격 45,830원

잡곡밥짓기 신일 미니밥솥 사용기 SCJ-PBP10WH

전기밥솥 추천상품 리스트 (가격은 변동될수 있습니다.) 

1등 쿠쿠 CRP-QS1010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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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쿠쿠 내솥 CRP-AHXB1060FB 교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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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기밥솥을 사용해보았으며, 다음과 같은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우선, 전기밥솥은 쉽고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과 쌀을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고급스러운 밥맛을 얻을 수 있어요. 또한, 예약 설정이 가능하여 원하는 시간에 밥이 지어지도록 할 수 있으며 보온 기능으로 식사 시간에 맞춰 밥을 보관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또한, 전기밥솥으로 지은 밥은 한 번에 많은 양이 나오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경우 소형 밥솥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소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으며 물이 들어가는 부분이 금속이 아닌 경우에는 노후된다는 단점도 있어요.

총적으로, 전기밥솥은 요리를 좋아하고 밥 맛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과 청소가 불편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